○…최근 무선통신부문 방산장비 및 계측기기 생산업체인 LG정밀이 영국의 다국적기업인 GEC사의 2천억원대 지분 투자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해 눈길.
지난달 유럽연합(EU) 무역사절단의 일원으로 방한한 영국 GEC(General Electric Company)그룹의 제프리 패티 마케팅 이사가 국방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LG정밀의 지분 50%를 인수, 연내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LG정밀의 외자유치설이 급속히 확산.
LG정밀 측은 이와 관련, 『GEC가 자사와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국방부에 지분투자 입장을 전달한 후 이를 국내 언론에 흘린 사건』이라며 『외자유치에 나서고 있는 여타 업체와는 달리 경영에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외자유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현재의 입장을 표명.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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