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정보통신(대표 김진흥)은 지난해 개발, 출시한 웹기반 네트워크 분석시스템 「TAPS」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TAPS v2.0」을 14일 출시했다.
「TAPS v2.0」은 대용량 분석자료 구축을 위한 DB연동, 보고서 기능, 분산 네트워크 지원, 사용자 편의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분석에 대한 방법론 제공 및 망에 대한 통합분석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TAPS v2.0」에 대해 기존고객 모두에게 무상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으로 네트워크 관리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이 지난 8월에 개최된 「98 컴덱스 쇼」에서 제품의 성능과 신뢰도를 입증받았다고 보고 해외공급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 내년 1월에는 전문가용과 비전문가용으로 분류해 프로토콜 분석기능을 강화한 「TAPS pro」를 출시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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