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가 인도 현지 생산법인인 대우모터인디아사(대표 박성학)에서 경승용차 마티즈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발표했다.
마티즈가 해외에서 생산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대우자동차는 올해안에 루마니아와 폴란드 공장에서도 마티즈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날 1호차 생산기념식을 가진 대우모터인디아사는 연간 10만대 규모의 마티즈를 생산, 기존의 씨에로 6만대를 포함해 연간 16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대우자동차는 설명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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