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명이 마포구청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 건물 재산세에 대한 행정소송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판결 이후」로 미뤄졌던 업계 및 관련단체들의 후속 대응 움직임들도 자연스럽게 순연돼 이 문제가 업계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모습.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때 활발하게 논의되던 업계나 관련단체들의 이의제기나 법개정 건의 움직임 등도 국민생명 소송건이 장기화하면서 지지부진해지고 있다』며 『재판 진행상황을 볼 때 최종 판결은 내년에 가서야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모든 대책을 접어두고 있는 상태』라고 전언.
한편 국민생명이 마포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재산세 부과 철회소송은 특별한 사유 없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담당 재판부까지 바뀌면서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판결을 기다려온 건물주나 관련업계 모두 지친 모습이 역력.
〈최상국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