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선진화에 대한 올 국고예산 지원이 잠정 중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장비 공급업체 관계자들은 대책회의를 갖고 9개 업체 관계자를 대표로 구성해 최근 교육부 관계자를 만나 향후 대책을 요구했으나 기존에 알려진 사실 외에 특별한 답변을 듣지 못해 실망하는 모습.
이들 업체는 교육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교육예산의 부족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향후 지방재정비로 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청에 권고하고 내년도 예산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기존에 알려진 사실 내용의 답변만을 들었다는 후문.
한 업체의 관계자는 『어느 정도 예상한 답변이었지만 일말의 기대를 갖고 교육부를 찾았다가 아무런 성과없이 돌아오게 됐다』고 실망감을 내비치며 『내년도 예산만이라도 차질없이 집행되기를 희망하고 올해에는 내년을 기다리며 버티는 것 이외에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다』고 한숨.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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