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컴퓨터가 15인치 대화면 LCD와 고속 프로세서를 내장한 노트북PC를 내놓았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가정 및 소규모 비즈니스를 겨냥한 델의 신형 「인스피런 7000」 시리즈는 노트북PC로는 최대화면인 15인치 스크린을 채용하고 있으며 가격은 2천9백99달러다. 일반적으로 15인치 LCD화면은 시야면적이 CRT의 17인치 화면과 맞먹는다.
지금까지 나온 대화면 노트북은 대부분 14인치 정도로 델은 디스플레이를 케이스 부분까지 늘림으로써 14인치의 한계를 돌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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