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전자업체들이 구조조정으로 힘겨운 살빼기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LG전자 한국영업이 최근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당찬」 「알찬」 「활기찬」 「칭찬」이란 주제의 「찬찬찬」이란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다른 사람 칭찬하기 행사를 전개하고 있어 눈길.
찬찬찬 프로그램의 하나로 현재 한국영업에는 「칭찬릴레이」란 행사가 실시되는데 이는 매일 오전중에 그날의 칭찬자가 전자게시판에 띄워지고 다음날은 전날 칭찬받은 사람이 새로이 추천인을 칭찬해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원래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에 착안, 간단한 표현이지만 애정어린 표현이 요즘처럼 매출부진과 감원으로 위축돼 있던 한국영업 분위기를 바꾸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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