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들은 구조조정 계획이 임박함에 따라 자신의 운명과 부서의 존폐에 대해 여기저기 수소문하는 등 좀처럼 일손을 잡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모습.
삼성 직원들은 특히 인사안이 발표되기 이전이라도 어느 정도 자신의 인사내용을 감지하고 있었던 과거와는 달리 이번에는 누가 어떻게 되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고 인원 축소폭마저 엄청나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는 것.
삼성의 한 직원은 『17명이 근무하고 있는 현 부서에서 5명이 정리된다는 소문을 듣고 있지만 대상자가 누군지, 또 그 규모가 정확한지에 대해서도 직원들간에 갑론을박하고 있다』며 『소나기는 피해가야 하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어 그저 기도하는 심정』이라고 토로.
<이창호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2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3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4
[ET톡] 3G 종료의 책임
-
5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6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7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6〉AI시대의 개인에서 '시민'의 자격을 찾는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