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외산 전자회로설계(EDA)용 소프트웨어(SW) 공급업체들이 제품가격을 대폭 낮춰 판매하자 이에 대한 덤핑논란이 관련업계에서 제기돼 관심.
국내 EDA SW개발업체의 한 관계자는 『국산 EDA SW가 개발되자 이같은 저가공세가 심해지고 있다』며 『IMF의 여파로 환율이 인상돼 제품가격을 올려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도 오히려 제품가격을 낮춰 공급하는 것은 결국 국산 제품이 뿌리내리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라며 비난.
이에 대해 대다수 외산 EDA SW공급업체들은 『가격을 인하한 적이 전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런 계획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
그러나 국내 개발업체의 또 다른 관계자는 『본사나 한국지사들은 공식가격을 유지할지 모르겠지만 실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 차원에서 저가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라고 응수.
<윤휘종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