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외국계 전사적자원관리(ERP) 업체들은 최근 ERP 도입을 약속한 대기업에서 IMF 한파로 최종 계약체결을 계속 늦추자 속앓이.
SAP코리아는 지난 6월 대기업인 D사에 ERP를 공급하기로 D사 관련 SI업체와 잠정 합의했으나 두 달째 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바안코리아도 L사와의 공급계약 체결이 석 달이 지나도록 지연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대기업에 대한 수주를 올 하반기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하려던 SAP코리아와 바안코리아의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됐는데 두 회사의 관계자들은 『계약이 무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하면서도 『고객사의 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일단 계약만이라도 체결됐으면 좋겠다』며 못내 아쉽다는 표정.
<신화수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6〉AI시대의 개인에서 '시민'의 자격을 찾는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