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전국 77개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SO) 사업자들이 최근 정보통신부와 종합유선방송위원회가 검토를 추진중인 중계유선 사업자의 SO 인정 및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문제 등과 관련해 개최한 규탄대회에 상당수의 중계유선 사업자들이 참관해 이채.
이날 규탄집회장 주변에는 지방의 중계유선 사업자로 업계 내에서 새로운 목소리를 내고 있는 K씨, H씨 등 5명의 대표자들과 중계유선협회 실무진들이 2시간 동안 열린 집회 전과정을 지켜보면서 주요 쟁점사항 등에 대해서는 메모를 하는 등 정보수집에 분주.
SO들의 옥외집회를 지켜본 한 중계유선 사업자는 『처음이라 그런지 진행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면이 없지 않다』고 지적하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정책(안)들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 그동안 SO와 중계유선간 서로 반목을 일삼았던 것을 불식하고 이번 기회에 새로운 동반자로 출발하자는 게 기본흐름』이라며 SO들의 이날 집회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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