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이후 PC통신상에서 성인정보 코너가 사라지자 이번에는 음란대화(채팅)방이 극성을 부려 PC통신 서비스업체들이 대책마련에 고심.
올해 5월부터 검찰이 PC통신 성인정보 서비스에 게시된 음란정보의 일제단속에 돌입함에 따라 PC통신 서비스업체들이 성인정보 코너를 자진 폐쇄하는 등 나름대로 대책을 마련했지만 최근 들어 일부 네티즌들이 음란한 제목의 대화방을 개설하는 등 성인정보에 대한 욕구(?)를 다른 곳으로 분출.
PC통신 서비스업체들은 『주로 밤늦은 시간에 음란대화방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특정한 단어로 제목이 표현된 대화방을 개설할 수 없도록 하지만 교묘한 수법으로 이를 피해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토로.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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