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C업계에 연봉제 도입바람이 불면서 각사 직원들이 연봉제 평가기준이 무엇인지와 연봉제 실시 이후에 자신의 업무 및 임금 수준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삼성전자, 대우통신, 멀티캡 등 주요 PC제조업체들은 올해 말 연봉제 실시를 앞두고 최근 평가기준 마련에 돌입했는데 각 업체 직원들은 회사에서 마련할 연봉제 평가기준과 관련, 과연 전사원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객관성이 보장될지에 관심을 갖는 동시에 연봉제 실시 이후에 업무량 변화와 실질임금 삭감에 우려하는 모습
반면에 일부 회사의 직원들은 『국내 PC시장이 붕괴 직전의 위기에 처해 있고 PC업계 전반에 거센 구조조정 회오리가 불어닥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연봉제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며 『연봉제를 잘 활용할 경우 능력에 따라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마디.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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