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 무역수지가 5월까지 46억3천4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14일 한국기계공업진흥회에 따르면 5월 한 달 간 기계산업 무역수지는 12억4천7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 5월까지 누계로는 46억3천4백만달러의 흑자를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금속공작기계와 냉동공조기계 등 일반기계산업의 무역수지는 전월 1천만달러의 적자에서 5월들어 1억2백만달러의 흑자로 반전, 누계로는 5천2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처럼 기계산업 무역수지가 흑자를 보이고 있는 것은 내수시장 침체에 따라 수입은 크게 감소하는 반면 수출은 가격 경쟁력 강화 등에 힘입어 소폭 감소했거나 점차 증가세로 반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5월까지 기계산업 수출액은 1백22억9천9백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수입액은 76억6천5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49.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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