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자, 신성기업 등 국내 주요 페놀계 인쇄회로기판(PCB)용 원판 생산업체들이 최근 들어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오동나무 기름 때문에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는 후문.
페놀계 원판 핵심소재 가운데 하나인 오동나무 기름은 거의 중국에서만 생산되는데 지난 가을 중국 산지의 기상이변으로 오동나무 기름 생산량이 급감하는 바람에 가격이 최근 들어 10∼15% 정도 오르고 수급상황마저 순조롭지 못하다는 것.
그러나 오동나무 기름값 인상으로 페놀계 원판 가격상승 요인이 발생했는데도 페놀계 원판의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갈수록 떨어져 페놀계 원판의 채산성은 거의 바닥수준에 도달, 생산하면 할수록 손해라고 한 업계 관계자는 하소연.
<이희영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