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별정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제기된 자동호변환장치(ACR) 무단사용 파문이 전 별정통신사업자로 확대되자 관련업체들이 전전긍긍.
별정통신사업자들은 지난달 말 한국통신이 4개 별정통신사업자들에 대해 ACR을 사용, 일반인들의 서비스 선택권을 제한했다고 통신위원회에 신고한데 이어 통신위원회가 전 별정통신사업자들에게 ACR의 구조 및 사용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함에 따라 최근 자료제출을 마친 상태.
이들 별정통신사업자들은 『통신위원회의 갑작스런 요구에 따라 대부분의 사업자가 ACR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했다』며 『ACR 사용문제는 사업의 성패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통신위원회가 현명하게 판단을 내려줬으면 한다』고 의견을 피력.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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