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박명식)가 12.1인치와 13.3인치 데스크톱용 박막트랜지스터방식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인 「슬림윈12H」과 「슬림윈13S」 등 2개 모델을 최근 자체생산, 이달부터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컴퓨터가 공급하는 13.3인치 LCD 모니터(슬림윈 13S)의 경우 26만개의 픽셀을 갖춘 XGA급 제품으로 패널 두께 4.3㎝, 소비전력 19W,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추고 있다.
한국컴퓨터는 현재 내수시장보다는 미국의 컴퓨터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판촉활동에 나서 올해 5천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슬림윈 시리즈 2개 모델을 11일부터 미국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정보통신관련 전시회인 인포컴 쇼에 출품할 예정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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