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수원지검이 PC통신서비스 성인정보의 음란성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한국통신, 데이콤 등 PC통신사업자의 관계자에 대해 「음화판매방조」를 이유로 신청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해당 업체들은 안도의 한숨.
업계의 관계자들은 『지난달 말에도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기각됐다』며 『연이는 법원의 조치는 PC통신업체들에게 혐의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냐』며 자신감을 찾는 모습.
이들은 그러나 『검찰의 수사가 계속 진행되는 상태라 속단하기는 이르다』며 『향후 검찰의 조치에 법적으로 대응해서라도 혐의를 벗겠다』고 결연한 태도를 보여 주목.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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