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대 PC게임 유통업체의 하나인 일렉트로닉아츠(EA)사가 한국시장에 직접적인 투자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 게임업체들이 촉각을 곤두.
그동안 동서게임채널을 통해 대작들을 공급했던 EA는 오는 7월로 동서와 판권공급계약이 완료되는데 올들어 한국 에이전트를 통해 국내의 게임개발 전문업체에게 개발비 및 수출 지원등을 제시하면서 직접투자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는 것.
최근 EA사의 에이전트를 만난 중소 게임개발사의 한 관계자는 『EA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을 받지는 않았지만 EA 측이 우리 회사의 게임개발 능력을 면밀하게 파악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EA를 자사의 게임 공급원으로 잡기 위해 작년 말부터 물밑작업을 추진해 왔던 국내의 몇몇 게임업체들은 EA가 직접 들어올 경우 그동안의 노력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초조해 하면서 EA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모습.
<유형오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최락도(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
10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