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MD램 가격 폭락이 장기화하면서 지난해 16MD램 가격 폭락 때 한국과 일본 반도체 업체 공조로 실시했던 감산 논의가 또 다시 반도체 업계의 핫 이슈로 등장.
하지만 「감산 아니면 공멸」이라는 컨센서스를 가지고 별 무리없이 공동 감산에 합의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이번에는 국내 업체들간 입장이 너무 달라 성사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일치된 전망.
특히 감산 얘기를 처음 꺼냈던 삼성전자에 대해 현대전자와 LG반도체 측이 『해도 너무한다』는 입장이어서 64M 공동 감산은 이미 물 건너간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
현대와 LG측 관계자들은 『지난해말부터 64MD램을 대거 밀어내면서 그런대로 가격이 좋던 시절에 재미를 본 삼성이 공급과잉의 원인 제공자 아니냐』며 3사의 공동 감산이 아닌 삼성전자 단독 감산을 이구동성으로 주장.
<최승철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6〉AI시대의 개인에서 '시민'의 자격을 찾는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