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꼬가와전기(대표 김재철)가 논리연산제어장치(PLC)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18일 한국요꼬가와전기는 신제품 출시, 실습교육 강화, 신속한 애프터서비스, 틈새시장 공략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올해 PLC 분야에서 20억원에 이어 오는 2000년 1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PLC 한 대로 소형에서 대형(입출력 점수 최대 8천1백92점까지 제어 가능)까지 커버할 수 있고 우편엽서 크기로 최대 1백92점까지 제어할 수 있으며 초고속 연산기능이 내장된 차세대 PLC(모델명 FA-M3)를 최근 한국시장에 선보였다.
또한 올 상반기 중 사내에 PLC 교육 실습실을 설립,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 및 전시회를 연중 개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이더넷을 통한 원격감시 등으로 신속한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틈새시장이라 할 수 있는 반도체와 수처리 시장을 중점 공략한 후 점차 무인반송차(AGV),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및 공장 자동화(FA) 관련 시장으로 영업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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