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마이크로시스템(대표 강진구)은 자사 통신 전용 서버 「TG서버-3000」에 음성압축, 복원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인 「인터넷폰 게이트웨이 서버」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이 개발한 인터넷폰 게이트웨이 서버는 울트라스파크 프로세서와 솔라리스 운용체계(OS)를 채택해 최대 1백4개의 채널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을 지니고 있어 1천3백86명까지 동시 통화가 가능하다.
또 이 제품은 미국 링콘사의 디지털신호처리기(DSP) 카드를 탑재해 64k 음성 한개 채널을 4.8k로 압축하는 등 뛰어난 압축성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유니버설 포트를 제공해 인터넷 팩스, 통합 메시징, 인터넷 콜센터 등을 구현해 컴퓨터통신통합(CTI) 서버로 활용이 가능하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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