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경부가 환경마크 부여 기준을 개정 발표한 가운데 가전업계가 이번에 새로 추가된 에어컨의 경우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냉매에 대한 기준이 불확실해 환경친화적 제품 개발을 유도한다는 당초의 목적을 달성하기보다는 제조업체의 부담만 가중시키는 등 효과가 크게 반감될 것으로 우려.
에어컨에 대한 환경마크 부여 기준에 이미 오존층파괴지수(ODP)를 크게 낮춘 대체냉매를 개발한 업체가 있는 상황에서 냉매에 대한 ODP 기준을 0.055 이하로 규정하는 바람에 기존 냉매(R22)를 사용해도 충분해 환경마크를 획득한 제품과 획득하지 못한 제품 사이에 차별성이 없어졌다는 것.
이에 대해 관련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는 환경마크를 통해 대체냉매 개발을 유도하기보다는 이를 획득하는 업체 및 제품수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한마디.
<김순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