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급격한 매출감소에 시달리던 외국 네트워크장비 재판매업체들은 최근 「6월 금융대란설」이 심심찮게 거론되자 이 「설」이 소문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지 않나 하는 불안감으로 잔뜩 긴장.
지난해 12월 IMF체제 이후 환율 폭등과 기업고객들의 수요감축으로 인해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대부분 재판매업체들은 상흔(?)이 아직 채 가시기도 전에 최근들어 환율불안정과 주가폭락 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다 대기업들의 구조조정이 가시화하자 「적정재고 맞추기」 등 대책마련에 노심초사.
재판매업계의 한 관계자는 『6월 금융대란설은 단지 소문에 불과할 뿐인 데도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처럼 업계 전체가 초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사전에 대비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로 인한 지나친 경직은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다』고 언급.
<이경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4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7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10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