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 새 통합방송법 제정 작업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국민회의에 이어 한나라당이 현재 「중계유선방송관리법」을 통합방송법에 그대로 수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자 유선방송협회가 『SO들의 입장을 반영한 결과』라고 반발.
당초 국민회의가 마련한 새 방송법에는 유선방송사업이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반면 한나라당의 안은 이를 방송법에 수용해 일원화하기로 함에 따라 유선방송업계가 사태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중계유선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계유선사업자를 SO들과 단일법 테두리에 수용한다는 안은 그간 우리 측이 일관되게 주장해온 의견과는 상반돼 한나라당에 이의 부당성을 건의해 놓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면서도 『의석수가 많은 한나라당과 집권당인 국민회의가 과연 어떤 식으로 「우리 문제」를 풀어나갈지 궁금하다』고 반문해 묘한 여운.
<김위년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