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컴퓨터지원설계(CAD) 소프트웨어(SW)업체인 오토데스크사 제품이 용산에서 헐값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아 오토데스크코리아 관계자들이 진상파악에 동분서주.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토데스크코리아의 대리점 가운데 부도를 낸 모 업체가 용산전자상가에 제품을 대량 공급하면서 정품의 20%선인 1백만원에서 제품이 유통되고 있고, 일부 오토데스크코리아의 대리점들까지 이에 편승해 정품을 구입하지 않고 용산에서 구매하는 사태를 빚고 있다는 것.
오토데스크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몇 년째 건설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데다 최근 컴퓨터 유통업체들도 잇따라 도산해 이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 같다』며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로 정보를 수집중』이라고 설명.
<윤휘종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