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문을 연 테크노마트 운영회사인 프라임개발은 최근 들어 전자유통 사업자를 비롯, 일반인들로부터 빈 매장의 임대요청이 쏟아지자 대책마련에 부심.
프라임개발은 최근 이같은 임대요청과 관련, 테크노마트가 강북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상가 개장과 함께 연일 수만명의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이들의 상당수가 제품구매로 연결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이 이뤄지자 그동안 관망세를 보여오던 전자유통 사업자들이 앞다퉈 매장확보에 나서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
특히 테크노마트 개장 이후 20여평의 매장으로 하루에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는 7, 8층 컴퓨터 매장의 경우에는 임대를 대행하고 있는 S전자 대리점에 하루에 수십 통의 전화문의가 이루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상담차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도 하루에 수십 명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이에 따라 프라임개발은 건실한 업자의 입주를 유도해 개장시 80%였던 임점률을 조만간 1백%로 높일 계획.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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