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가 「커뮤니케이터 5.0」의 소스코드를 웹에 공개했다고 「PC위크」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넷스케이프는 당초 약속한 대로 지난 31일 8MB의 압축 커뮤니케이터 5.0버전을 Mozilla.org사이트에 올렸다고 전하고 개발자들이 커뮤니케이터의 향상된 유저인터페이스(오로라)와 성능이 강화된 메신저, 컴포저 애플리케이션 등 새로운 기능들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소스코드는 윈도95 및 윈도NT, 맥OS용으로 상용된다.
넷스케이프는 또 커뮤니케이터의 차기코드에는 익스텐서블 마크업 랭귀지(XML)와 새로운 렌더링 엔진도 지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앞으로 소프트웨어개발자들이 커뮤니케이터 5.0의 핵심 컴포넌트를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에 포함시킬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소스코드의 공개는 향후 자사 커뮤니케이터 사업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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