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 전문업체인 온네트(대표 박수정)는 하이텔과 공동으로 인터넷 게임 「게임나라」를 1차 개발, 온라인 게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게임나라」(Game.hitel.net)는 인터넷에 연결된 사용자가 자신의 분신인 아바타를 설정해 상대방과 채팅을 즐기면서 다양한 게임을 여러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온네트는 현재 로직, 고스톱 등 2종류의 게임을 올려 놓고 테스트 중이며 앞으로 슈팅, 바둑, 장기게임 등을 등록시켜 오는 6월부터 시범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사는 PC게임업체들이 패키지 게임을 온라인 게임으로 변환시켜 인터넷 상에 등록시킬 수 있는 개발도구를 개발, 보급해 이들 업체와 협력해 국내 유명 PC게임도 서비스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오는 5월말 미국에서 개최되는 E3에 하이텔과 공동으로 참가, 제품 홍보 및 외국게임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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