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리정보시스템(GIS)업계에 일부 업체의 사업중단설과 책임자 경질설 등 음해성 루머가 나돌아 가뜩이나 침체된 시장에 찬물을 끼얹고 있으나 확인 결과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져 주목.
소문 내용은 『심각한 사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모 대기업 SI업체의 사업부장이 경질됐으나 후임자가 전임자의 프로젝트를 떠맡지 못하겠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과 『모 중견기업 시스템통합(SI)사업부가 이달 말까지 실적을 올리지 못하면 해체된다』는 이야기가 대표적.
이에 대해 최근 경질설이 나돌고 있는 모 대기업 부장은 『경쟁사가 그러한 루머를 흘리고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있으나 사실무근』이라고 밝혔고 모 중견기업 사업부장도 『경쟁사가 우리 사업에 대해 그만큼 경계심을 갖고 있는 반증이 아니겠느냐』며 항간의 소문을 일축.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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