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은 신용카드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신용카드 통지서비스」를 4월1일부터 상용화하기로 하고 11일부터 3월말까지 무료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경우 사용금액을 삐삐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현재는 BC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향후 타 카드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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