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오상사(대표 김창수)는 최근 일본 오엔엠상사에 국산 휴대전화 안테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수출할 휴대전화 안테나는 국내 마주르카교역에서 생산하는 「스카이파워 안테나」로 이달말까지 총 4만개가국산 상표로 일본에 수출된다.
이엔오는 올해초 국산 안테나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처음 수출, 품질 및 성능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그동안 일본에 휴대전화 안테나 시장은 대만산 제품이 주도해 왔으나 이엔오의 진출로 국산 브랜드 안테나의 일본시장 공략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일본수출 모델이 현지 시험에서 일반 안테나보다 수신감도가 최대 3배까지 높게 나타나는 등 충분한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인정돼 OEM 방식이 아닌 자체 브랜드로 진출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엔오상사는 일본 외에 프랑스, 미국 등의 국가에도 진출하기 위해 현재 수출협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정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