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장호)은 5일부터 개인휴대통신(PCS)단말기 통해 전자우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음성 전자우편(E메일)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LG텔레콤의 음성 전자우편서비스는 기존 PC대 PC로만 전자우편을 주고 받을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전자우편을 보내는 사람이 PCS단말기로 상대방에게 1분 분량의 내용을 음성형태로 보내게 되며 도착된 전자우편은 PC의 스피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019 PCS 가입자끼리는 음성 전자우편을 PC는 물론 PCS단말기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외국에 거주하는 PC이용자도 전자우편 청취가 가능하다. LG텔레콤의 문자서비스 가입자는 별도의 이용료없이 무료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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