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티커 자판기 전문점 모집이 본격화하면서 『한달에 수백만원을 벌 수 있다』는 일부 공급업체의 과장광고가 물의.
이들 업체는 이대 앞 등 소위 「장사가 잘되는」 곳만을 골라 소비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마치 스티커자판기 전문점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양 선전하고 있다는 것.
경기도 부천에서 편의점을 경영하고 있는 K씨는 가게 한모퉁이에 스티커자판기 2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빼고나면 실제 수익은 아무 것도 없다고 푸념.
K씨는 『업체들이 아무리 채산성이 좋다고 해도 자체적으로 「철저한 시장분석」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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