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은 최근 업무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부평 정보처리센터의 기능분산을 위해 서울 다동에 제2 정보처리센터를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제 2정보처리센터는 LGEDS시스템이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금융고객에 대한 전용 정보처리센터 역할과 함께 재난복구기능도 갖출 예정이다.
LGEDS시스템은 최근 1∼2년간 부평에 있는 정보처리센터의 사용량이 급증, 용량규모가 96년 초보다 3배이상 증가돼 이의 분산을 위해 제2정보처리센터를 다동 LG화재 빌딩에 구축했다.
제2 정보처리센터에는 부평 정보처리센터의 일부 시스템을 이관함과 동시에 신규로 대형 시스템을 도입해 양센터간에 백업(Backup)체제가 구축됨으로써 재난발생시 한곳의 시스템이 가동을 중지되도 고객에게 정상적인 정보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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