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업체들의 품질관리와 수출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의료용구 품질지원센터」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설 산업기술시험평가연구소내에 설치된다. (97년 11월 18일자 산업전자면 참조).
24일 산업기술시험평가연구소에 따르면 기존 3개 팀으로 구성된 의료기기부를 의료용구 품질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센터내에 의료기기팀, 의료방사선팀, 의료기기조사팀, 의료용구 품질지원팀 등 4개 팀으로 조직을 구성해 국산 의료기기의 품질 향상과 수출 증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립한 의료용구품질지원센터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품질관리업무 지도교육, 의료기기 기술정보실 운영, 수출 상대국의 수입허가 품질인증 획득에 필요한 업무 지원, 전자파 관련 장비 등 고가 시험설비 개방, 각종 정부 지원자금 안내 및 연계지원, 신개발 의료용구에 대한 사업화 지원 등의 기능을 담당할 계획이다.
특히 이 센터는 미국 워싱턴, 일본 도쿄, 독일 아인 지역 등에 있는 생기원의 해외 사무소와 독일 TV 등 19개국 30개 인증기관과 업무협정 체결망을 적극 활용, 외국 품질인증 획득시 관련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전문 기술규격 및 정보를 수집, 분석해 상설 비치함으로써 의료기기업체들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중소기업 창업지원자금과 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 등 정부 지원자금 상담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효과적으로 정부 지원자금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박효상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8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9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
10
최태원 SK회장, TSMC·폭스콘 수장과 대만서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