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부터 환율보전제를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외국 네트워크업체들이 경쟁업체의 환율보전 정책 헐뜯기에 나서 빈축.
이들 외국계 네트워크업체들은 환율폭등에 따라 장비가격이 인상돼 수요가 줄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시중환율보다 낮은 수준의 기준환율을 책정, 기준환율 초과금액의 전부 또는 일정부분을 삭감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면서도 경쟁업체의 환율보전정책은 실효성이 없다는 홍보전략을 구사.
국내 네트워크업체들은 『외국 네트워크업체들이 시행하고 있는 환율보전제는 대동소이한 형태이나 각자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타사 정책의 단점을 헐뜯기보다 자사 정책의 단점을 보완하는 행동이 바람직하다』고 일침.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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