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가 본격적인 사업구조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D사, R사 등 대부분의 중견 가전업체들이 조직개편작업을 분기별로 계속 단행할 것이라고 공공연히 밝히고 있어 해당업체 임직원들이 초긴장 상태에 돌입.
일부 중견 가전업체들의 경영자측은 『환율변동과 경기전망이 불확실해 완결된 조직개편 및 연중계획을 내기 어렵다』며 『상황을 좀더 지켜보면서 분기별로 2, 3차 조직개편을 더 단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에 소속된 임직원들은 그야말로 전전긍긍.
이에 따라 관련 사업부의 직원들은 살아남기 위해 회사측의 조치에 앞서 자체적으로 사업계획 및 긴축활동을 벌이면서 몸부림을 치고 있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있다는 것.
가전업계의 한 관계자는 『상황도 상황이지만 당분간 사업실적과 근무태도를 더 지켜보고 인사에 반영하겠다는 뜻이 아니겠느냐』며 『요즘 같아서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라고 한숨을 내쉬기도.
<정지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