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및 컴퓨터양판점들은 무인년 새해를 맞아 국제통화기금(IMF)한파 등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신정 연휴에도 불구하고 매장 문을 열고 매출확대에 나서는 등 예전에 볼 수 없던 불황극복 의지를 불태워 주목.
전자랜드21은 예년에 문을 닫았던 신정연휴 1.2일에도 송년세일 행사를 연장실시하면서 고객유치에 힘썼는가 하면 티존코리아도 전직원이 휴일을 반납하면서까지 정상영업에 나섰으며 세진컴퓨터랜드는 매장을 오픈하지는 않았지만 전직원이 정상출근해 재고를 정리하고 매장진열을 새롭게 했다는 것.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실 가전 및 컴퓨터 양판점들이 신정연휴에 매장 문을 여는 것은 매출확대에 별 도움이 되지 않지만 소비자들과 사원들에게 IMF시대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종래와 다른 매장운영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불황일수록 양판점들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전 및 컴퓨터양판점들의 올해 활약이 주목된다』고 설명.
<이경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