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문정션」 「와일드 오키드」 「레드슈 다이어리」 등의 에로물로 명성을 얻은 잘만 킹 감독의 작품. 성을 둘러싼 여러 형태의 고백들을 옴니버스로 담아낸 「블루나이트」에는 TV시리즈 「X파일」의 주인공인 데이빗 듀코브니의 모습도 있다.
이혼재판중에 있는 두 남녀가 성에 대해 새롭게 눈뜨기, 가면속에 감춰진 억눌린 욕망에 대한 표출, 상상속에서의 성 체험기, 옛사랑의 그림자찾기 등에 대한 소재를 각각의 에피소드에 맞는 카메라방식의 촬영술을 보여주고 있다. 에로영화 한우물파기에 집착하고 있는 잘만 킹 감독의 카메라워킹과 표현방법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다. X시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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