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가 내보내고 있는 명품 플러스 원 TV광고에 대해 LG전자가 과대광고라고 비난해 눈길.
LG전자측은 래프팅을 주제로한 삼성전자의 TV광고를 정지시켜 비교해 본 결과 광고내용에는 1인치가 늘어났다고 하면서도 실제 늘어나는 폭은 전체적인 비율로 볼때 거의 5인치 이상 늘어나 화면의 비율도 실제 상품의 화면비율인 12.8대 9가 아닌 16대 9의 비율이라는 것.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삼성의 광고는 LG전자가 주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폭TV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으며 실제 일반 TV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광폭TV가 삼성의 광고 이후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밝히고 『이제는 이같은 초치기 광고로 경쟁사제품에 피해를 주는 행동은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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