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텔레콤(대표 박광대)이 미국 넷스피드의 멀티디지털가입자회선(xDSL) 장비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장비는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멀티플렉서 「루프러너」, ADSL PC카드 「PCI러너」, 비동기전송방식(ATM) ADSL 라우터 「스피스러너 202」 및 속도적응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RADSL) 멀티플렉서 「스피스러너 300」 등이다.
「루프러너」는 총 2천8백개의 ADSL 회선을 제공하며 OC3(1백55Mbps), DS3(45Mbps)급 ATM 및 DS1(1.544Mbps)급 프레임릴레이망과 근거리통신망의 10Mbps 이더넷을 접속한다. 또 단순네트워크프로토콜(SNMAPO), 텔넷 등 각종 프로토콜을 탑재하고 있다.
「스피드러너 202」는 데이터수신(다운) 속도 7Mbps, 데이터전송(업) 속도 1Mbps을 제공하는 장비로 고속이더넷, 이더넷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스피드러너 300」은 브라우저로 최대 다운 21Mbps, 업 3Mbps 속도로 LAN과 WAN을 연결하는 장비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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