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제너럴메디칼(대표 이완구)는 세계 1천여개 이상의 병원에 PACS 시스템을 보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힘입어 연간 14억달러 이사@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멘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0년까지 국내 시장의 약 40%를 차지, 업계 선두를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지멘스제너럴메디칼은 지멘스의 PACS시스템(제품명 SIENET)을 한국 실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고객에게 보다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현지화 전략과 함께 성능은 뛰어나면서도 도입비용은 저렴한 보급형 PACS을 중심으로 국내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제품의 특징은 다이콤 지원은 물론 개방화, 분산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현재 클라이언트/서버시스템으로의 이전을 가속화하는 병원정보시스템과의 연동이 수월하다는 것.
특히 이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PACS 기술을 축적한 후 보급형 제품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와 문화권과 병원환경이 비숫한 일본과 중국 등으로 역수출하는 한편 내년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PACS 시장을 겨냥, 올해 말까지 PACS 사업팀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 사업팀에는 3명의 영업사원과 5명의 전담 기술요원을 배치시킬 계획이며 이미 지난해부터 독일 및 호주 등지로 파견, 기술교육을 마친 상태다.
이 회사는 95년과 96년 PACS부문 매출액은 약 1백50만달러였으나 올해 2백만달러를 거쳐 98년 5백만달러, 2000년 1천만달러를 달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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