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여의도, 강남, 종로 등 3권역으로 나뉘어 나름대로 균형을 유지해온 중대형 컴퓨터업계의 세력판도가 최근 한국후지쯔의 여의도 입성으로 여의도와 강남지역으로 급속히 재편될 전망.
이는 지난 10여년간 종로에서 맹주 역할을 해온 중대형 컴퓨터업체 한국후지쯔가 지난 22일 종로 본사를 여의도 고려증권 빌딩으로 이전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종로에는 암달의 메인프레임을 판매하는 청호컴퓨터만 남게 된 것.
업계의 관계자들은 『사무실 분포에 따른 국내 중대형 컴퓨터업체 세력은 이제 한국IBM, 한국유니시스, 한국후지쯔 등 메인프레임 3사를 비롯한 한국HP, 한국디지탈, 한국NCR, 지멘스피라미드 등 여의도권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국실리콘그래픽스, 한국데이타제너럴, 한국탠덤, 삼보마이크로시스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 강남권 간의 맞대결 구도로 나아가게 됐다』고 풀이.
<이희영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전문가기고] 텅스텐, K방산 및 K반도체의 약한 고리
-
2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3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6
[ET시론] “Technology is Nothing”
-
7
[ET단상] 검색 엔진을 통해 배우는 AI 시대 국가 전략
-
8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9
[기고] 세계 6위 국력의 이면, 글로벌 R&D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
-
10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