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3사의 사령탑이 직접 올 가을부터 해외 현장경영에 적극 나설 계획으로 있어 관심.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AV제품 전시회 참관차 출국한 윤종용 삼성전자 대표는 현재까지 현지법인에 대한 점검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달 말엔 헝가리에서 그룹전략회의를 갖고 해외경영에 대한 평가과 앞으로의 구상을 밝힐 예정.
구자홍 LG전자 CU장은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올 가을부터 일본, 중국, 미국 등지의 현지법인을 순방, 직접 점검해 나설 예정이며 배순훈 대우전자 회장도 10월 말께부터 주요 해외 법인을 순방, 권역별로 전략회의를 갖는등 해외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글로벌 경영체제가 갖춰지면서 그동안 국내에 집중됐던 사령탑의 현장 경영이 점차 해외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해외공장의 안정화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른 최근들어 사령탑의 해외 법인 방문이 부쩍 잦아지고 있다』고 설명.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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