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97년 7월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전문업체인 웹인터내셔널사가 모 일간신문에 수상자인 이 회사 윤아무개 사장과 미국본사 빌 게이츠 회장을 비교한 자축광고를 게재하자 초상권 침해와 관련, 소송제기 여부를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측은 특히 웹인터내셔널이 이 광고에서 빌 게이츠 회장의 얼굴사진을 무단 사용하는 것까지는 좋으나 윤 사장의 개인적 특징을 빌 게이츠 회장과 비교한 문구에 대해 매우 불쾌하다는 반응.
이와 관련, 마이크로소프트 한 관계자는 『이번 광고건은 명백하게 개인의 초상권은 물론 기업이미지 훼손에 직결될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법적 대응을 모색했지만 외국기업으로서 모양새도 있는데다 당사자인 웹인터내셔널이 협력업체로 돼 있어 이러지도 저러짇 못하고 있다』며 하소연.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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