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델타콤(대표 한강춘)이 자동이득조정(AGC)회로를 내장한 뉴메릭 무선호출기(삐삐)인 「아이캔 프로」를 개발, 이달 말부터 출시한다.
「아이캔」의 후속모델인 이 삐삐는 시계기능 및 메시지 수신시간 표시기능을 비롯해 멜로디 알람기능, 메시지 보호기능, 기억용량 포화표시기능, 중복메시지 검출 및 표시기능, 개인 및 그룹호출기능, 불필요한 메시지 삭제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크기 50*38*18mm,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36g인 이 삐삐는 신호음 선택기능, 저배터리 경보 및 표시기능, 수신불능지역 표시기능 등을 지니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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