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시장에 이어 해외시장으로까지 주력상품화하고 있는 「명품플러스원 TV」에 대한 광고를 다양화하면서 집중적으로 실시해 눈길.
삼성전자는 지난 18일부터 「전용면적이 더 큰 TV?」라는 슬로건으로 명품플러스원 TV가 아파트 베란다 하나만큼 더 보인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업계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은 이 TV의 광고컨셉이 지난해 7월 처음 시작한 후 계속 다양해지고 있어서 어디까지 확대될 것인지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기도.
삼성전자는 명품플러스원 TV를 출시했던 지난해가 TV역사 70년이라는 점에 착안, 이 TV가 가로화면을 넓혀 화면비를 12.8대 9로 바뀐 신규격 TV라는 사실을 「TV역사 70년을 바꾼다」는 개념으로 작년 7월부터 광고를 시작해 축구, 마라톤, 양궁, 체조, 다이빙 등 스포츠 장면의 화면 복원 CF를 비롯해 영화(인디펜던스 데이), 할리우드의 큰 바위 얼굴 등 다양한 소재를 CF광고로 채택해 집중적인 광고를 실시.
또 러시아에서는 사과를 소재로, 한 입 베어먹는 사과(기존 TV)와 원형 그대로의 사과(명품플러스원 TV)를 서로 대비시키는 CF광고를 실시하면서 이를 판촉물로까지 활용, 현지에서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것.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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