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표면에 착륙해 지구촌을 흥분하게 만든 미국 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호의 핵심부품 제작을 담당한 사람이 한국인 과학자로 밝혀져 화제.
항공우주국(NASA) 소속 제트추진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박영호 박사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으로 그가 이끌고 있는 연구팀이 패스파인더호의 최첨단 탐사차량인 「소저너」에 장착된 로봇 팔을 제작한 것.
항공우주연구소 관계자는 『박 박사가 서울공대 전기과와 미국 메릴랜드 대학 등에서 위성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후 20여년 동안 NASA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토성과 화성 등 무인 행성탐사 프로젝트를 담당했고 특히 원격감지(리모트 센싱)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라고 설명.
그는 또 현재 NASA에서 활약중인 한국인 과학자는 박 박사를 포함해 10여명에 달하며 NASA와 협력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민간기업에서 일하는 재미과학자까지 합치면 30여명 선을 상회하는 등 『한국인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과시하고 있다』고 소개.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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