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프로그램보호회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위탁관리제가 실시 3개월이 넘도록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제 자리 걸음만 계속하고 있어 어렵게 마련된 제도가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는 실정.
한국프로그램보호회의 한 관계자는 『올 1월 초부터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와 중소 개발사 보호를 명분으로 저작권 위탁관리제를 시행해 왔으나 현재까지 위탁관리를 신청해온 업체가 단 한 군데도 없다』고 설명.
그는 또 『제도 시행이후 홍보활동이 부족해 업체들의 관심이 적었다』며 『4월부터는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 최소 매달 1백건의 위탁등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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